검색결과
  • 박지성 7분 출장, 맨U 무승부

    이영표(토트넘 홋스퍼)와 박지성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이 이틀 만에 동반 출격했으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. 이영표는 29일(한국시간)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차전 웨스트 브로미치와의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2.30 05:00

  • 안정환·박지성·이영표 "자신감 되찾았다"

    안정환·박지성·이영표 "자신감 되찾았다"

    "지금의 한국대표팀 공격진은 어느 나라와 맞붙어도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" 스웨덴, 세르비아-몬테네그로와의 두 차례 축구 국가대표팀간 친선경기에 출전했던 해외파 선수들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1.17 13:56

  • 올드트래포드서 빛난 '태극듀오'

    세계 최고의 축구 무대 프리미어리그에서 태극듀오가 환한 빛을 발했다.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1.2호 박지성(24.맨체스터 유나이티드), 이영표(28.토튼햄 핫스퍼)는 23일 밤(한국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0.23 01:19

  • [골드컵] 이을용, 미국전 측면장악 특명

    축구국가대표팀의 이을용(부천)에게 미국전 `측면장악'의 특명이 내려졌다. 20일(이하 한국시간) 북중미골드컵 조별예선 1차전 미국과의 맞대결을 이틀 앞둔 18일 대표팀은 로스앤젤레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1.18 17:26

  • [골드컵] 이을용, 미국전 측면장악 특명

    축구국가대표팀의 이을용(부천)에게 미국전 `측면장악'의 특명이 내려졌다. 20일(이하 한국시간) 북중미골드컵 미국과의 맞대결을 이틀 앞둔 18일 대표팀은 로스앤젤레스 인근 포모나의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1.18 09:20

  • [월드컵] 베컴 “쉐링엄은 월드컵에 출전해야 한다”

   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데이비드 베컴(26·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이 2002년 한·일 월드컵에 테디 쉐링엄(35·토튼햄 핫스퍼)을 참가 시켜야 한다고. 베컴은 26일(한국시간) 에릭손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0.26 14:09

  • [월드컵] 베컴 “쉐링엄은 월드컵에 출전해야 한다”

   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데이비드 베컴(26·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이 2002년 한·일 월드컵에 테디 쉐링엄(35·토튼햄 핫스퍼)을 참가 시켜야 한다고.베컴은 26일(한국시간) 에릭손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0.26 14:09